Friday, October 24, 2008

No.9 [D-94] Elisha Yoon 2008.10.22 18:14

오늘 하루는... 드디어 sponsorship package를 끝낸날이다... 이번주말에 하고싶었는데 게이름 피다가 오늘에서야 끝냈다.. 내가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해야되는데 모범을 못보인거 같아서 안목이 없다..>_<;;; 이제남은건 사람들하테 "approval?" 이랑 "proof-read"받는거다.. 많이좀 참여해줬으면.. 그리고 누가좀 translate해줬음... 편지는 이랑이가 넘 잘해논거 같다..ㅋ;; 높은(?)사람들하테 보내는거니까 자기편에선 또 말좀 꽈서 번역했다고 한다..ㅋ;; 너무 꽈서 난 좀 이해하기가 힘든 편지가 되버렸지만..;;ㅋ 그래도 한국말 잘하는사람들은 잘 이해하겠지...내일은 cinnamon bun 아저씨하테 다시한번 전화를 해봐야겠다.. 저번에 대충 통화해서 말은 해놨는데 이멜에 답장이 없다..>_< 그리고 다시한번 영훈이 오빠랑 booking confirm 을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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