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October 24, 2008

No.6 [D-97] Elisha Yoon 2008.10.19 03:44

어제 KU 선생님하테 멜을 보내고 다갔다와보니까 벌써 두명이나 답장을 줬다..ㅋㅋ 적극적(?) 으로 돕고싶다고 그랬다..ㅋㅋ 아싸! 신난다..그리고 cinnamon bun 메니저하테 전화하니까 괜찮다고 했다.. 이멜을 보내주면 더 자세한걸 arrange해주신다고..그리고 방금 영훈오빠랑 전화통화를 하고 나니까 오빠가 booking rep 이 아니란다..;;-_-;; 그래도 월요일날 booking rep 이 돼서 부킹해준다고 하신다.. 그래서 sub 안에서 빵파는건 다음주 화요일날 괜찮을꺼 같고.. norm theater은 월,화 저녁빼고는 도저히 안된다고 한다..ㅠ.ㅠ 그래도 생각이 빠르신 오빤지라 바로 SUB 위에 ball room 인가.-_-;? party room 인가..? 를 booking 할수있는지 알아보셨다고 한다.. ㅋ 그래서 괜찮은거 같다고.. 그거랑 또 옆에 minor room booking 까지 된다고 한다..ㅋ!! 아싸!! 모두들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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